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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동혁 "윤리위 결정 뒤집기 고려 안 해"...내홍 최고조 / YTN

2026-01-14 8 Dailymotion

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의 열쇠를 최고위원회가 쥔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는 결정을 뒤집지 않겠다며 윤리위 판단을 사실상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당권파와 친한계·소장파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, 징계가 확정되면 내홍은 최고조에 달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행정통합 관련 대전-충남을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,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관련 질문에 빠르게 매듭짓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 : 윤리위원회 결정을 곧바로 뒤집고 어떤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우선은 따로 고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.] <br /> <br />문제를 누가 먼저 풀어야 정치적으로 해결될지 입장을 이미 밝혔고, 그로부터 많은 시간이 흘렀다고도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당원을 향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반성이 선결 과제였다는 게 지도부 설명인데, 한 전 대표가 허위 조작 감사를 주장하는 등 강경 대응으로 맞서며 정치적 해결이 불가능해졌다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제 공은 최고위로 넘어왔는데, 위원 면면을 보면 징계가 그대로 의결될 거란 관측이 우세합니다. <br /> <br />친한계 우재준, 비주류 양향자 최고위원을 제외하면 윤리위 결정에 힘을 싣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[김재원 / 국민의힘 최고위원(채널A 유튜브 ’정치시그널’) : 이 지경까지 오게 된 데는 한동훈 전 대표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. (대표 시절) 당원게시판 자체를 셧다운 시키고…] <br /> <br />[신동욱 / 국민의힘 최고위원(BBS 라디오 ’금태섭의 아침저널’) : 대부분의 의원도 그렇고 지지자들도 ’이 문제를 가지고 너무 오래 끌었다’…. 덮는다고 덮이는 게 아니기 때문에…] <br /> <br />물론 친한계와 소장파 중심으로 지도부가 윤리위 결정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친한계는 이번 징계를 ’뺄셈의 결단’이라고 표현했고, <br /> <br />[배현진 / 국민의힘 의원 : 많은 분들이 정적을 제거하는 사안이라고 말씀하시는데… 이것을 강행한다면 장동혁 대표는 큰 정치적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믿고…] <br /> <br />당내 20여 명의 소장파 의원 모임 역시 지도부의 징계 재고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성권 / 국민의힘 의원 :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당의 통합에 역행한 반헌법적, 반민주적인 것으로 규정합니다.] <br /> <br />일부 중진은 SNS를 통해 징계 수위에 아쉬움을 드러내거나, 양측 모두 냉정한 판단으로 길을 찾아야 한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광렬 (parkkr0824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417570380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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