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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“제명은 또 다른 계엄…반드시 막겠다”

2026-01-14 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한동훈 전 대표, 윤리위 제명 결정 12시간 뒤, 국회로 왔습니다. <br> <br>본인의 제명 결정을 당원과 함께 막아내겠다면서, 장동혁 대표를 직접 겨냥했습니다. <br> <br>당내 반발도 만만치 않은데, 이번 파장이 어디까지 갈지, 백승연 기자 보도 보시고 아는기자 이어갑니다. <br><br>[기자]<br>[현장음] <br>"한동훈! 파이팅! 파이팅!" <br> <br>지지자들의 응원을 받으며 국회 기자회견장에 선 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. <br> <br>"허위 조작으로 제명했다"며 윤리위 결정을 계엄에 빗댔습니다. <br> <br>[한동훈 / 전 국민의힘 대표] <br>"지난 계엄을 막았을 때 그 마음으로 국민, 당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서 막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." <br> <br>장동혁 대표를 직접 겨냥했습니다. <br> <br>[한동훈 / 전 국민의힘 대표] <br>"이재명 대통령이 백해룡 썼듯이 장동혁 대표가 이호선, 윤민우 같은 사람 써서 이런 결론을 낸 겁니다. 장동혁 대표가 계엄을 막은 저를 찍어내기 위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." <br> <br>장 대표가 분당을 촉발한다는 반발도 나왔습니다. <br> <br>[배현진 /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] <br>"지금 당 대표가 말하자면 나서서 분당을 촉발하는 셈이 되는 거거든요." <br> <br>친한계들이 다수 참석한 서울시당 신년인사회 현장도 아수라장이 됐습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"당을 다 쪼개놓고!" <br> <br>[김경진 / 서울 동대문을 당협위원장] <br>"이게 통합입니까?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 (한동훈이 잘못했다!)" <br> <br>당내 소장파 의원 23명도 반발하며, 장 대표에게 최고위 의결 재고를 요구했습니다. <br> <br>[이성권 / 국민의힘 의원] <br>"전직 당 대표를 제명하고 누구와 힘을 모아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막아내겠다는 것입니까?" <br> <br>한 전 대표 측은 가처분이나 징계 무효소송 등 법적 조치도 검토 중입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한일웅 김명철 <br>영상편집: 배시열<br /><br /><br />백승연 기자 bsy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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