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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출근하다 녹초”…버스 파업에 새벽부터 ‘지옥철’

2026-01-14 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오늘 아침 출근길 괜찮으셨습니까? <br> <br> 서울 시내버스가 총파업으로 안 다니니, 모두 몰리면서, 지하철은 지옥철이 됐는데요. <br> <br>사람에 치이고 시간에 쫒기고 출근 하기도 전에 진이 쏙 빠졌다는 분들 많았습니다. <br> <br>고난의 출근길 홍란 기자가 동행 취재했습니다. <br><br>[기자]<br>어둠이 가시지 않은 이른 아침.<br><br>직장인 임선규 씨가 평소보다 30분 일찍 집을 나섭니다. <br> <br>[임선규 / 직장인(서울 강북구)] <br>"지하철에 사람 몰릴 거 같아서 30분 일찍 출근하고 있어요." <br> <br>집 앞에서 종로에 있는 회사까지 150번 버스를 타면 한 번에 갈 수 있지만, 파업 때문에 4호선을 타고 1호선으로 갈아타야 합니다.<br> <br>시민들이 전철로 몰리면서 내부는 발 디딜 틈도 없습니다. <br> <br>[임선규 / 직장인(서울 강북구)] <br>"한 30분에서 40분 정도 서서 가는 거 같아요, 이게 좀 힘드니까." <br> <br>갈아탈 역에 제때 내리기도 쉽지 않습니다.<br><br>[현장음] <br>"내릴게요." <br> <br>버스가 다녔다면 겪지 않아도 될 일입니다. <br> <br>[임선규 / 직장인(서울 강북구)] <br>"(원래는) 버스 타서 앉아서 지금부터 편하게 쉬면서 가거든요." <br> <br>출근 시간 10분 전 회사에 도착했지만, 몸은 이미 녹초가 됐습니다. <br> <br>[임선규 / 직장인(서울 강북구)] <br>"빨리 쉬고 싶어요. 진이 빠져서 빨리 앉고 싶고." <br> <br>시내버스가 다니지 않으면 내일도 똑같은 출근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이락균 <br>영상편집: 남은주<br /><br /><br />홍란 기자 hr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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