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또 터졌습니다. <br> <br>빨간 펜, 구몬 아이들 학습지 사업으로 잘 알려진 교원그룹에서 해킹사고가 발생했습니다.<br> <br>혹시 내 아이의 정보가 유출됐을까 학부모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김세인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빨간펜, 구몬 등 영유아부터 10대들이 많이 가입된 교원그룹이 랜섬웨어 해킹에 노출됐습니다. <br> <br>개인정보의 실제 유출 여부나 범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, 학부모들은 걱정이 앞섭니다. <br> <br>[정인숙 / 경기 성남시] <br>"(정보유출) 됐을 수도 있다는 것 자체가 부모 입장에서는 너무 기분 나쁘고 이거를 어떻게 해야 되나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." <br> <br>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고객은 교원그룹에 따르면 총 554만 명. <br> <br>고객들에게 랜섬웨어 공격 사실을 안내 문자로 발송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미성년자의 정보 유출은 성인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. <br> <br>[최경진 / 가천대 법학과 교수] <br>"성인을 속이는 거 보다 미성년자를 속이는 게 더 쉬울 수 있잖아요. 피해의 가능성은 높아졌기 때문에…" <br> <br>조사 당국은 해킹을 시도한 IP를 특정하고 유출된 데이터에 고객의 개인정보가 포함됐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박희현 홍웅택 <br>영상편집: 이태희<br /><br /><br />김세인 기자 3in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