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성에 공감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한일 교류 역사가 깃든 문화 유적지, '호류지'를 함께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’드럼 합주’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던 다카이치 총리에게 한국산 드럼 세트도 선물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'백제 관음'으로 불리는 목조 관음보살입상이 있는 호류지. <br /> <br />일본 나라 현의 대표적 유적지에 이재명 대통령이 도착하자, 미리 와서 기다리던 다카이치 총리가 반갑게 맞이합니다. <br /> <br />사찰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, 한일 교류 역사가 깃든 고찰 내부 곳곳을 함께 둘러봅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대통령 : 정말 대단합니다.] <br /> <br />'우호와 협력 정신'이 담긴 과거를 돌아보며,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발전 의지를 다진 겁니다. <br /> <br />두 정상은 선물도 주고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명 대통령은 드럼 애호가인 다카이치 총리에게 한국산 드럼 세트를 건넸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’드럼 합주’ 깜짝 이벤트 뒤 드럼 스틱을 줬던 다카이치 총리에게 화답한 셈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[다카이치 사나에 / 일본 총리 (어제) : 감사합니다.] <br /> <br />한국의 대표 건강식품인 홍삼과 삼성 갤럭시 워치 등도 환대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브랜드인 카시오 손목시계와 김혜경 여사를 위한 화장용 붓 등을 준비했습니다. <br /> <br />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, 양국 정상은 모두 5차례에 걸쳐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<br /> <br />의전이나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수시로 상대국을 오가며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’한일 셔틀 외교’가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사카에서 YTN 강진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최영욱 최광현 <br />영상편집 : 서영미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강진원 (jin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422444287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