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민석 국무총리가 2년 전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부산 가덕도에서 겪은 피습 사건을 테러로 지정할지 심의하기 위해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소집했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테러대책위원회는 오는 20일 오후 소집돼 올해 국내외 테러 정세 전망과 국가 대테러 활동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재작년 1월 가덕도 피습 사건의 테러 지정 여부를 심의·의결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김 총리는 국가정보원에 요청했던 대테러 합동조사팀의 재가동 결과와 테러 지정에 관한 법제처의 법률 검토 결과를 종합해 위원회 소집을 결정했다고 총리실은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가테러대책위는 테러방지법에 근거해 위원장인 국무총리와 대테러 기관장 등으로 구성되는데 그동안 여권 일각에선 이 대통령 피습 사건을 단순 살인미수 범죄가 아니라 테러로 지정해 배후를 재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재작년 1월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는 부산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를 방문했다가 60대 남성 김 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피습당했고 김 씨는 살인미수와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징역 15년을 확정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422505805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