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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동훈 제명 신중 검토" 한목소리...민주, ’중수청·공소청’ 의견수렴 / YTN

2026-01-15 25 Dailymotion

한동훈 법적 대응 시사하자…장동혁 일보 후퇴? <br />"제명 결정해놓고 이제야?"…재심 신청 회의적 <br />비공개 총회 계파·선수 가리지 않고 한목소리 우려<br /><br /> <br />한동훈 전 대표의 윤리위 제명 의결을 두고 당내 우려와 지적이 잇따르면서 장동혁 대표는 일단 징계 확정을 미뤘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에선 검찰개혁 후속 입법을 두고 당정 간 잡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책 의원총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로 가봅니다. 박정현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를 두고 국민의힘이 분주한 모습이네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늘 최고위원회에서 한 전 대표의 제명을 의결할 거라는 관측도 많았는데, 장동혁 대표는 공개 발언을 통해 징계안을 당장 의결하진 않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한 전 대표가 윤리위에 직접 출석해 소명하고, 또 재심할 수 있는 시간까지 주겠다며 그때까지 의결을 연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 : 재심 기회를 부여하고 소명 기회를 부여해서 이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재심 기간까진 윤리위 결정 대해서 최고위 결정을 하지 않겠습니다.] <br /> <br />한 전 대표가 법적 대응을 시사하고 당 안팎의 비판 여론도 심상치 않자 장 대표가 한발 물러선 것으로 해석되는데요. <br /> <br />다만 한 전 대표 측, 어차피 결정은 정해진 거 아니냐며 재심 신청에는 회의적인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지도부가 오늘 제명 의결을 미룬 것도 이대로 법정 다툼으로 갔을 때 법원이 한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줄 확률이 높단 걸 율사 출신 장동혁 대표가 제일 잘 알았을 거라며, 여론도 좋지 않으니 일단 시간을 벌겠다는 속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비공개로 진행된 의원총회에서도 계파색을 가리지 않고 당내 초·재선부터 중진까지 한목소리로 갈등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10명 넘는 의원이 발언대에 섰다고 하는데요. <br /> <br />이 사태까지 이르는 데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모두에 잘못이 있다면서도 선거를 앞두고 당이 혁신과 변화를 꾀해야 하는 이때 제명 조치는 다소 과도하다는 지적이 주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제명할 정도의 대역죄였나, 가혹하다, 강성 지지층에 끌려다니는 편향된 인사는 안 된다는 등 장 대표의 합리적인 판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다수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동시에 한동훈 전 대표도,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최소한의 설명과 유감 표명을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513523569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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