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제우주정거장에서 체류하던 우주비행사 한 명의 의료 문제로 임무 중단을 결정한 ’크루-11’ 팀원 4명이 지구 귀환길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미 항공우주국, NASA는 크루-11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스페이스X의 드래건 우주선이 미국 동부 시간으로 14일 오후 5시 반쯤 우주정거장에서 도킹을 해제하고 지구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캡슐 우주선은 미국 동부 시간으로 15일 새벽 3시 반쯤 캘리포니아 인근 해상에 착수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미국과 일본, 러시아 출신 우주비행사 4명으로 구성된 ’크루-11’은 지난해 8월 지구를 떠나 다음 달 하순까지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었지만, 팀원 한 명의 건강 문제로 임무를 중단하고 조기 귀환을 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NASA는 개인 의료 정보 보호를 이유로 우주비행사 4명 가운데 누구에게 문제가 생겼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해당 우주비행사가 현재 안정된 상태로, 응급 상황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주비행사들이 치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우주정거장 내에서 치료받은 적은 있지만, 의료 문제로 임무를 중단하고 조기 귀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권준기 (jk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1508554293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