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개월도 남지 않은 6·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, 상당수 ’이재명 정부 1기 청와대 참모’들도 몸을 풀기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상호 정무수석과 김병욱 정무비서관, 김남준 대변인 등이 유력한 후보군으로 우선 거론됩니다. <br /> <br />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4선 의원을 지낸 뒤 이재명 정부 초대 정무수석을 맡아 당과 청와대 사이 소통 창구 역할을 해 온 우상호 수석. <br /> <br />철원 출신인 우 수석의 강원지사 선거 출마는 사실상 확정된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공직선거법에 따른 공직자 사퇴 시한은 선거일 90일 전인 오는 3월 5일이지만, 이르면 이달 안에 자리에서 물러날 거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[우 상 호 / 청와대 정무수석 (지난 12일) : 당에서 같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같이 잘 공유하면서 잘 실천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함께 노력하자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] <br /> <br />출마 대열에는 우 수석과 더불어 여의도와 청와대 사이 가교를 자임한 김병욱 정무비서관도 합류할 거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경기 성남 분당을 지역에서 재선에 성공했던 원조 친명 그룹 ’7인회’ 출신인 김 비서관은 성남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거란 전망이 많습니다. <br /> <br />[김 병 욱 / 청와대 정무비서관 (지난 12일) : 청와대는 앞으로도 각 정당 지도부와의 소통을 지속하며, 통합과 신뢰를 바탕으로….] <br /> <br />청와대 주변에선 우 수석과 김 비서관의 후임으로 3선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까지 역임한 홍익표 전 의원과 재선을 지낸 고용진 전 의원의 이름까지 오르내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6·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,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는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나설 거로 관측됩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의 입 역할을 하는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측근 그룹인 ’성남·경기 라인’ 중에서도 핵심으로 꼽힙니다. <br /> <br />[김 남 준 / 청와대 대변인 (지난 8일) : 이 대통령은 정책은 숫자나 그래프가 아닌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지로 평가받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] <br /> <br />이 밖에 충남 아산을에서 내리 3선을 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대전·충남의 첫 통합 단체장 선거가 성사될 경우, ’차출 가능성’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남 무안 출신인 김용범 정책실장도 최근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탄, 광주·전남 통합 단체장 도전설에 불이 붙었지만, 현재로선 청와대 잔류에 무게가 실리는 기류입니다. <br />... (중략)<br /><br />YTN 강진원 (jin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518520147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