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장동혁 대표, 승부수를 띄웠습니다. <br> <br>국회 로텐더홀에 앉아 단식을 시작했습니다. <br> <br>여당을 향해 통일교·공천헌금 쌍특검을 수용하라면서요. <br> <br>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동참 가능성도 거론됩니다. <br> <br>백승연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본회의장 안에서 야당이 반대하는 2차 종합 특검이 상정되자, 붉은 목도리를 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, 로텐더홀로 향합니다. <br> <br>자리에 앉아 단식 돌입을 선언했습니다. <br> <br>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] <br>"저는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이곳 국회 본회의장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하겠습니다." <br> <br>민주당을 향해 통일교와 김병기, 강선우 의원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'쌍특검'을 수용하라고 압박했습니다. <br> <br>제1야당 대표의 단식은 2023년 민주당 대표 시절 이재명 대통령 단식 이후 처음입니다. <br> <br>장 대표는 "개혁신당과 함께 싸우기로 했다"고 했습니다. <br> <br>장 대표가 단식을 시작하는 동안 본회의장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2차 종합특검 반대 필리버스터를 시작했습니다. <br> <br>[천하람 / 개혁신당 원내대표] <br>"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재탕, 삼탕의 죽은 권력을 부관참시하는 2차 종합특검이 아니라 현재 살아 있는 권력의 부패를 도려내는 통일교 특검과 돈 공천 특검입니다." <br> <br>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공동 단식 등 추가 공조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한일웅 김명철 <br>영상편집: 최창규<br /><br /><br />백승연 기자 bsy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