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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당장 이란 떠나라”…유럽 국가들, 자국민에 철수령

2026-01-15 9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판이 커지니 유럽 국가들도 긴장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영국은 이란 내 대사관을 임시 폐쇄하고 직원 전원을 대피시켰고, 스페인과 이탈리아도 자국민에게 "지금 당장 이란을 떠나라"고 철수령을 내렸습니다. <br> <br>문예빈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이란 내부의 불안이 깊어지자 각국이 자국민 보호에 나섰습니다. <br> <br>현지시각 어제, 영국은 테헤란 주재 대사관을 임시 폐쇄한다고 밝히고, 직원 전원을 대피시켰습니다.<br> <br>이외에도 유럽 곳곳에서 철수령이 줄줄이 내려졌습니다. <br> <br>스페인은 "전국적으로 상황이 불안정하다"며, 이란에 있는 자국민에게 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 서둘러 출국하라고 권고했습니다.<br> <br>폴란드는 철수 권고와 함께 이란 여행 금지도 언급하며 경고 수위를 끌어올렸고 프랑스는 이미 대사관의 비필수 인력을 철수시켰습니다. <br> <br>이탈리아도 테헤란에 모여 있는 자국민에게 "지금이라도 떠나라"며 철수를 강하게 촉구했습니다.<br> <br>우리 정부도 교민 보호를 강화했습니다. <br> <br>주이란 한국대사관은 "체류 국민 전원을 대상으로 매일 유선으로 안전을 확인하고, 연락체계를 상시 유지하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<br> <br>현재 이란에 머무는 우리 국민은 70여 명으로, 대부분 다문화 가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> <br>시위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 각국 대사관들도 대피와 보호 조치를 점검하며 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박혜린<br /><br /><br />문예빈 기자 dalyebin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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