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 12·29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특위에서 여야 의원들은 참사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 무안 공항 콘크리트 둔덕 설치 경위를 두고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은 어제(15일) 기관 보고에서 로컬라이저 둔덕이 참사 원인이라는 점은 많이 알려졌지만, 어떤 경위로 둔덕이 설치됐는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도 둔덕이 부러지기 쉬운 구조였다면 중상자가 발생하지 않았을 거라는 연구용역 결과도 나왔다며, 업무 보고에선 이 같은 핵심 내용이 빠져 조롱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이진철 부산지방항공청장은 공항 안에 둔덕이 만들어진 게 부적절하다고 본다면서도, 설치 경위나 책임자 등 관련 자료는 보전되지 않은 거로 파악했다고 답변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여객기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반드시 징계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정조사 특위는 오는 20일에 무안공항 현장조사와 유가족 간담회를 진행하고, 22일 청문회를 연 뒤 27일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604354547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