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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어지는 올해 첫 미국 금리 인하...고용 안정세·연준 수사 반발 확산 / YTN

2026-01-15 8 Dailymotion

미국 내 해고가 2년 만에 최저로 떨어지며 고용이 안정세를 보여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이달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낮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와중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연준의 독립성 침해 우려에 대한 반발은 점점 확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미국의 해고가 2년 만에 최저로 떨어지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로 흔들렸던 고용이 안정세를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 8천 건으로, 한 주 전보다 9천 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해고를 의미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4주 이동 평균은 한 주 전보다 6,500건 감소한 20만 5천 건으로, 2년 사이에 가장 낮았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 대비 5만 명 증가했고, 특히 상승세였던 실업률은 4.4%로 하락 전환하며 노동 시장은 이제 안정되는 추세입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그동안 고용 약화 우려로 3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했던 연방준비제도가 이달 중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작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와중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비난하며 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(14일) : 인플레이션이 매우 낮아 ’느림보’ 파월 의장이 금리를 대폭 인하해줄 기회가 생겼고 이는 미국에 매우 좋을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월가는 물론, 세계 중앙은행 총재들, 세계 최대의 채권 운용사인 핌코까지 나서 트럼프 행정부의 파월 의장 수사는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한다며 비판하는 등 반발은 점점 확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심지어 ’월가의 황제’로 통하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까지 비판에 가세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습니다. <br /> <br />월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5월로 임기가 끝나는 파월 의장을 공격하는 것이 미리 차기 의장에게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한 포석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 : 최고은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1605142642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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