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차 종합특검법 필리버스터…천하람, 19시간 토론 <br />천하람 "이 대통령과 민주당, 굿 캅·배드 캅 쇼" <br />국민의힘 "야당 탄압용 무한특검 포문…무능 탓" <br />정청래 "내란 티끌까지 법정…2차 종합특검이 매듭"<br /><br /> <br />오늘(16일) 오후 국회에서는 민주당 주도로 ’2차 종합특검’ 법안이 처리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범야권은 필리버스터와 단식으로 맞대응에 나섰는데, 민주당은 식사가 아니라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끊으라고 비하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다연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국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필리버스터, 지금 몇 시간째입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어제(15일) 오후 3시 40분쯤 시작했으니 21시간을 넘겼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은 민주당 이성윤 의원의 찬성토론이 진행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첫 주자로 나선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19시간 가까이 반대 토론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청와대의 ’통합 오찬’ 날 특검을 밀어붙여 필리버스터를 초래한 건 비상식적이라며, 정부·여당이 ’굿 캅-배드 캅’, 즉 당근과 채찍 전략을 연출한 거 같다고 맹비난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도 2차 종합특검을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당을 탄압하기 위한 ’무한 특검의 포문’으로 규정하고 앞선 수사가 미진했으면 그건 기간이 아니라 특검의 무능함 탓이라고 비판하며 범야권 전선을 공고히 했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우라는 게 국민 뜻이라며 수사 방해와 영장 기각으로 마무리하지 못한 수사를 2차 종합특검이 매듭짓겠다고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필리버스터는 24시간이 지나면 재적 의원 5분의 3 이상 찬성으로 종결시킬 수 있는 만큼 오후 3시 40분쯤 범여권 주도로 종결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이어서 2차 종합특검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 이재명 정부 들어 4번째 특검이 가동되게 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국회에서는 필리버스터뿐만 아니라 장동혁 대표의 단식도 계속되고 있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단식 역시 이틀째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요구는 민주당 연루 의혹이 제기된 ’통일교’와 ’공천 헌금’에 대한 이른바 ’쌍특검’ 수용입니다. <br /> <br />송언석 원내대표는 여기에 종합특검 재의요구와 이혜훈 후보자 지명 철회 등을 담은 7대 요구안을 발표하며, 정부·여당과 국민의힘 지도부 사이 별도 회담도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단식 투쟁을, 투정이라고 깎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613103635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