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핏물까지 떨어지는데... 굽네치킨 "먹는 데 문제없다" 대응 논란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1-16 1,670 Dailymotion

유명 프랜차이즈 치킨집에서 배달 제품이 덜 익은 상태로 제공됐다는 소비자 항의에 대해 본사는 '핑킹 현상'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15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'XX치킨 닭다리 안 익었는데 핑킹이라고하는 사장과 본사'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 A 씨는 "지점명은 XX치킨 부평X점"이라며 "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닭 다리가 명백히 익지 않은 상태였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"닭 다리 뼛속에 덜 익은 살과 핏물이 선명하게 보였고, 먹는 도중 핏물이 떨어질 정도였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해당 사진을 배달앱 고객센터에 전달했지만, 매장 측은 이를 조리 불량이 아닌 핑킹 현상으로 판단해 환불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핑킹현상이란 조리된 닭고기에서 붉은색을 띠는 현상으로, 근육의 미오글로빈이 뭉치거나 열·산소와 반응해 붉은색을 보이는 현상을 뜻합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"아프니까 사장이다 카페에도 사진을 올렸는데 여러 자영업자가 안 익은 상태로 보인다는 의견을 남겼다"며 "그럼에도 사과 전화 한 통 없이 핑킹이라는 말만 반복하는 본사와 매장의 태도에 분노를 느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환불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재조리나 사과를 원했지만, 매장에서는 고추바사삭 콤보가 품절이라고 안내했다"며 "그러나 배달앱에는 품절 표시가 없었고, 직접 다시 주문하자 곧바로 주문이 취소됐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기분이 매우 나빴다. 사장이 상담사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상담사조차 매우 기분 나쁜 말투였다. 위생과에 항의할 수 밖에 없다"면서 "난 꼭 해당 매장 사장님에게 사과받고 싶으니, 인성 서비스교육 다시 시켜달라"고 강하게 민원을 제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굽네치킨 본사는 고객센터 답변을 통해 "첨부된 사진을 기준으로 판단한 결과 조리 불량이 아닌 핑킹 현상으로 보인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본사는 핑킹 현상에 대해 "계육 근육 내 색소 단백질이 열과 산소에 반응해 붉은색을 띠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, 어느 계육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취식에는 문제가 없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핑킹 현상과 조리 불량은 결대로 살이 잘 찢어지는지, 고기가 반투명한 상태인지 여부로 구분할 수 있다"며 "사진상 주위 계육은 반투명하지 않아 덜 익은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615164636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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