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 />미국 미네소타주 시위가 최루탄과 소형 폭발물까지 동원될 정도로 격화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민단속에 반발하는 건데요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. 군대를 동원하기 위해 내란법을 발동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 <br /><br />[기자]<br />최루탄이 요란하게 터지고, 시위대를 해산시키려는 소형 폭발물이 불을 뿜습니다. <br /> <br />시위대는 불꽃을 되던지며 맞섭니다. <br /> <br />시내에선 이민세관단속국, ICE 요원과 시민들의 충돌도 끊이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[현장음]<br />"뒤로 물러서!" <br /> <br />시위가 약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,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정부 동의 없이 군대를 사용할수 있는 내란법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. <br /><br />트럼프 대통령은 "미네소타 정치인들이 선동가들이 ICE 요원들을 공격하는 것을 막지 않는다면 내란법을 발동할 수 있다"고 경고했습니다.<br /> <br />[크리스티 놈 / 미 국토안보부 장관] <br />"(대통령과) 내란법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. 대통령은 헌법상 그 법을 사용할 권한이 있습니다." <br /> <br />백악관은 ICE 단속 방식을 문제 삼은 기자에게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캐럴라인 레빗 / 백악관 대변인] <br />"당신은 좌파 성향의 편향된 기자입니다." <br /> <br />민주당 소속 미네소타 주지사와 미니애폴리스 시장은, 트럼프 대통령은 혼란이 더 커지길 바란다며 평화적 시위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이혜리<br /><br /><br />조아라 기자 likeit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