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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차도, 트럼프에 아부?…노벨상 메달 선물

2026-01-16 143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, 마차도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신이 받은 노벨평화상 메달을 선물했습니다. <br> <br>차기 집권을 노리곤 트럼프의 환심을 사려한다는 해석이 나오는데요. <br> <br>이현용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><br>[기자]<br>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'노벨상을 공유하고 싶다'던 마차도의 말이 오늘 백악관에서 현실이 됐습니다. <br> <br>[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/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] <br>"베네수엘라 국민들은 우리의 자유를 위해 특별한 헌신을 한 '워싱턴의 후계자'에게 노벨평화상 메달을 수여하고, 공로를 공식 인정했습니다." <br> <br>마차도는 트럼프를 미국 초대 대통령인 '워싱턴의 후계자'라고 부르며 메달이 양국의 형제애를 상징한다고 했습니다. <br> <br>차기 대권을 노리는 마차도가 노벨 평화상을 꿈꾸는 트럼프의 환심을 사며, 지지를 요구했다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. <br><br>트럼프 대통령도 "마차도는 훌륭한 여성"이라며 "내가 해온 일을 인정한 상호 존경의 멋진 제스처였다"고 감사를 표했습니다. <br><br>하지만 마두로 측근 로드리게스를 과도정부의 수장으로 앉힌 트럼프의 생각이 바뀔지는 의문입니다. <br> <br>[캐럴라인 레빗 / 백악관 대변인] <br>"현재로서는 이 사안에 대해 대통령의 견해가 바뀌지 않았습니다." <br><br>과거 노벨상을 나치 괴벨스에 양도한 사례 등은 있지만, 메달 주인이 바뀐다고 노벨 수상자가 달라지는 건 아닙니다.<br> <br>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차태윤<br /><br /><br />이현용 기자 hy2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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