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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백만큼 숨 가쁜 ’K팝 루키’ 대결...올해는 남성그룹 주도 / YTN

2026-01-16 43 Dailymotion

블랙핑크와 BTS가 다음 달부터 잇따라 컴백하면서 K팝 업계는 어느 때보다 기대에 부풀어있습니다. <br /> <br />두 그룹의 공백기 동안 시장의 양적 성장에 대한 갈증도 누적된 탓인데, 미래에 K팝 업계 동력이 되겠다며 등장한 올해 신인 중에는 유독 남성그룹이 많은 게 특징입니다. <br /> <br />그 배경을 송재인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 12일 데뷔한 신인 그룹 ’알파드라이브원’의 첫 음반 타이틀 곡 ’프릭 알람’입니다. <br /> <br />이를 포함해 데뷔 음반에 담긴 모든 노래가 공개 당일 멜론 ’탑100’ 차트에 이름을 올렸는데, ’워너원’, ’제로베이스원’에 이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남성그룹인 만큼, 데뷔 전부터 ’핵심 팬덤’을 다져둔 결과입니다. <br /> <br />다음 날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신인 그룹, ’롱샷’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. <br /> <br />그룹 제작에 참여한 래퍼 박재범 씨가 뮤직비디오에 나와 아이돌 산업의 암묵적 금기를 풍자했듯, 신선함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[박재범 / ’롱샷’ 제작자 (지난 13일 쇼케이스) : 억지로 (제가 원하는 틀) 안에 들어가라고 꾸겨 넣는 것보다는 그냥 저와 같은 마음이 있는 친구들….] <br /> <br />눈에 띄는 건 두 그룹을 포함해, SM·YG 등 대형 기획사들이 올해 데뷔를 준비 중인 거로 알려진 신인들도 대부분 남성그룹이라는 점입니다. <br /> <br />이는 K팝 시장의 상황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. <br /> <br />전통적 기준인 연간 음반 판매량으로 봤을 때 K팝 시장은 2023년 ’1억 장 판매 신화’를 쓴 게 무색하도록 2년 연속 성장세가 꺾이고 있는데, 특히 지난해엔 여성그룹들의 음반 판매량 감소세가 심화한 게 주목할 요인으로 꼽힌 겁니다. <br /> <br />다만 신인의 성패는, 지난해 신인상을 탄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처럼 단순히 성별뿐 아니라 차별화 전략과 완성도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결정됩니다. <br /> <br />올해 돌아오는 블랙핑크, BTS가 주춤했던 K팝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동안, 쏟아지는 신인 남성그룹들이 새 팬덤 유입의 구심점 역할을 해낼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YTN 송재인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전자인 <br />디자인 : 정은옥, 신소정 <br />촬영 : 유창규 <br />화면제공; ALPHA DRIVE ONE·LNGSHOT 유튜브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6011702304894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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