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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6월 지방선거 전 속도전"...’행정 통합’ 드라이브 / YTN

2026-01-16 22 Dailymotion

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, 정부가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며, 행정 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단체장들이 새로 뽑히면 동력을 얻기 쉽지 않은 만큼, 지방선거 전에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로 재편하는 이른바 ’5극 3특’ 구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국정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. <br /> <br />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, 국가 균형 성장을 이루겠단 의지가 강합니다. <br /> <br />논의의 물꼬를 튼 대전과 충남, 광주와 전남 등의 ’행정 통합’에, 이 대통령이 연일 힘을 실어주는 이유입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대통령 (어제,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) : 광역 도시들이 탄생하면 국제적 경쟁에서도 유리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서도 큰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함께 힘을 모아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.] <br /> <br />정부 또한 4년간 최대 20조 원 지원,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부여,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구체적인 당근책을 제시하며 뒷받침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지방선거가 5개월도 채 남지 않은 만큼 ’가속 페달’을 밟으려는 분위기가 역력합니다. <br /> <br />선거가 끝나고 각각의 단체장들이 새로 선출되면, 자리가 줄어드는 ’통합 논의’는 뒷전으로 밀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[김민석 / 국무총리 (어제) : 지역 전체의 이익보다 작은 기득권을 앞세우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.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습니다. 바로 지금이 통합의 적기입니다.] <br /> <br />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전폭적인 보상을 통해, 이른바 ’골든타임’이 지나기 전에 통합 여론에 더 불을 지피겠단 의도 역시 엿보이는데, 야당은 의심의 눈길부터 보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역 통합의 필요성엔 공감하지만, 정부가 이를 적극 추진하는 시기가 공교롭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[송언석 / 국민의힘 원내대표 (어제) :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지역의 발전을 위한 진실된 마음보다는 정치적인 표 계산을 먼저 생각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은 남아있습니다.] <br /> <br />물론, 청와대는 정치적 확대 해석에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계에 다다른 수도권 중심 발전 전략을 수정해, 성장 잠재력을 높이겠다는 국정 운영의 청사진을 선거와 연결 짓지 말아달란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’서울시장급’ 단체장이 추가로 생기면, 청와대 핵심 참모 등 중량감 있는 여권 인사들이 뛰어들 수도 있는... (중략)<br /><br />YTN 강진원 (jin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705380147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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