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정청래, ‘1인1표제’ 재추진 여론몰이

2026-01-17 12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가치를 1 대 1로 조정하는 1인 1표제 관철 의지를 다시 드러냈습니다. <br> <br>직접 온라인 게시판에서 설문 조사까지 진행하며 힘을 싣고 있는데요. <br><br>당 일각에선 정 대표가 당 대표 연임을 위해 무리하고 있단 불만도 적지 않습니다. <br> <br>보도에 이준성 기자입니다. <br><br>[기자]<br>[정청래 / 더불어민주당 대표(어제)] <br>"당원 주권시대로 나아가는 데 꼭 필요한 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재추진합니다." <br> <br>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정족수 미달로 부결됐던 1인 1표제 당헌·당규 개정 재추진에 나섰습니다. <br> <br>어제 여권 성향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비공식 '설문조사'에 나섰습니다. <br> <br>댓글만 1,500개가 넘는데, 대부분 찬성이고, "당 대표 연임 찬성"이란 댓글도 여럿 보입니다. <br><br>해당 커뮤니티는 정 대표가 평소 '민심의 척도'로 꼽았던 곳으로, 정 대표 지지세가 강한 곳으로 분류됩니다. <br> <br>1인 1표제가 통과되면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정 대표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. <br><br>친명계로 분류되는 비당권파에선 불만이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. <br> <br>어제 열린 비공개 최고위에서 이언주 최고위원은 "(이번이 아니라)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논의해야 하는 거 아니냐"는 신중론을 펼친 것으로 전해지며, 강득구 최고위원도 "정 대표 연임 도전이 기정사실화돼 있는데 이해충돌 아니냐"고 우려한 것으로 알려집니다.<br> <br>연임 도전이 점쳐지는 정 대표가 선거 규칙을 직접 바꾸는 건 공정하지 않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. <br> <br>정 대표 측 관계자는 "1인 1표제는 연임과 관계없이 이미 충분히 논의된 사안"이라고 일축했습니다. <br> <br>민주당 지도부는 다음 달 초까지 1인 1표제 개정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장명석 <br>영상편집 : 오성규<br /><br /><br />이준성 기자 jsl@ichannela.com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