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“돈차돌 주세요”…‘비계 삼겹살’ 이름 생겼다

2026-01-17 573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삼겹살을 샀던니 비계만 가득하더라. <br> <br>살코기보다 비계가 많은, '비계 삼겹살' 논란, 끊이질 않고 있죠. <br><br>정부가 삼겹살을 지방이 많은 분위, 적은 부위, 적당한 부위로 더 세분화해서 나누고 구매자들이 직접 원하는 걸 고를 수 있게 선택권을 주기로 했습니다. <br> <br>과연 불만이 사라질까요? <br> <br>김세인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겉보기엔 비슷해 보이는 삼겹살. <br> <br>진열대에 있는 고기를 유심히 살핍니다. <br> <br>[권동윤 / 서울 서초구] <br>"비계가 너무 많으면 한 번쯤 다시 뒤지게 된다고 해야 되나. 약간 다른 것도 좀 찾아보고 비교해보는 편인 것 같아요." <br> <br>[윤미라 / 인천 미추홀구] <br>"살이 많겠다 싶어서 샀는데 의외로 비계가 많이 붙어서 오는 경우가 있어서…" <br> <br>비계가 절반 이상 덮인 삼겹살이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의 불만은 꾸준히 이어졌습니다. <br><br>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 정부가 삼겹살 부위를 세분화하기로 했습니다.  <br><br>삼겹살은 돼지의 갈비 부근에 붙은 뱃살인데요. <br><br>앞으로는 지방 함량에 따라 앞삼겹, 돈차돌, 뒷삼겹으로 나눠 구분하게 됩니다.<br><br>지방이 적은 곳을 뒷삼겹, 적절한 지방이 함유된 곳은 앞삼겹, 지방이 많은 부위는 돈차돌로 나눠 판매하도록 하는 겁니다. <br> <br>기름진 차돌박이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있듯, 지방이 많은 삼겹 부위에 '돈차돌'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였습니다. <br><br>취향에 맞는 부위를 선택하도록 해 구매 혼란을 줄이겠다는 취집니다. <br><br>[A씨 / 삼겹살 소비자] <br>"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 나한테 맞는 고기를 적절하게 사는 거 아닌가…" <br> <br>농림축산식품부는 식약처와의 협의를 통해 올해 안에 삼겹살 부위 표시 기준을 변경할 계획입니다. <br><br>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. <br><br>영상취재: 장규영 <br>영상편집: 김민정 <br><br><br /><br /><br />김세인 기자 3in@ichannela.com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