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다음 달 1일부터 10%, 오는 6월부터 25%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"덴마크와 노르웨이, 스웨덴, 프랑스, 독일, 영국, 네덜란드, 핀란드가 목적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린란드로 향했다"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이 관세는 그린란드의 완전하고 총체적인 매입에 관한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부과된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미국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손에 넣기 위해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하자 유럽 주요국들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덴마크 인접국인 스웨덴과 핀란드 노르웨이 뿐 아니라 프랑스와 독일, 영국 등도 파병에 동참하며 덴마크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가 관세 부과를 예고한 국가들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낸 국가들을 가리킨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권준기 (jk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1803162465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