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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년 만에 달에 인간을 보내는 미국 로켓, 발사대로 이동 / YTN

2026-01-18 4,304 Dailymotion

미국 항공 우주국, NASA가 약 반세기 만에 우주비행사를 달에 다시 보내는 ’아르테미스’ 계획의 2단계 임무를 위해 로켓을 발사대로 옮겼습니다. <br /> <br />NASA는 ’아르테미스 2단계’ 임무에 투입될 로켓 ’우주 발사 시스템’과 ’오리온’ 우주선 캡슐이 결합된 발사체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 내 기체 조립 건물에서 39B 발사대로 이동시켰습니다. <br /> <br />높이 98m에 무게가 5천t에 달하는 발사체를 4마일가량 옮기는 데는 과거 아폴로 임무와 우주 왕복선 시대에 사용됐던 대형 운반 차량이 추가된 하중을 감당할 수 있도록 강화돼 투입됐습니다. <br /> <br />NASA는 이 로켓을 발사대에 세운 뒤 다음 달 2일 연료 주입 시험을 실행하고, 이 결과를 바탕으로 발사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2월 중 예정된 ’발사 가능 기간’은 6∼8일과 10∼11일 닷새간입니다. <br /> <br />NASA가 시도하는 아르테미스 2단계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반세기 만에 우주 비행사들의 달 착륙을 목표로 하는 아르테미스 3단계에 앞서 로켓-우주선의 성능과 안전을 실험하는 과정입니다. <br /> <br />우주 비행사 4명이 우주선을 타고 달 궤도를 선회한 뒤 돌아오는 여정을 약 10일간 수행합니다. <br /> <br />이 임무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내년(2027년)이나 2028년에 우주비행사들이 대망의 달 표면에 착륙하는 3단계 임무를 시도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아르테미스 2·3단계 임무를 수행할 우주 비행사로는 지휘관인 리드 와이즈먼을 비롯해 빅터 글로버, 크리스티나 코크 등 NASA 소속 3명과 캐나다 우주 비행사 제레미 핸슨이 선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와이즈먼은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로켓 이동이 시작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"정말 대단한 날"이라며 "경외감이 느껴진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와이즈먼을 포함한 우주비행사들은 모두 임무 수행을 위한 준비가 "완료됐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아르테미스 2단계 발사 일정에 대한 질문에 "아직 실제 발사일을 알리지 않겠다"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언론은 로켓과 우주선에 대한 일련의 점검에 필요한 시간, 그동안 있었던 여러 기술적인 문제를 고려하면 아르테미스 2단계 임무가 당장 2월엔 시도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2022년 무인 우주선이 달 궤도를 비행하고 돌아오는 아르테미스 1단계 시도 과정에서도 로켓의 연료 주입 문제와 수소 누출, 지상 인프라 차질 등으로 발사가 6개월 넘게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1807261700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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