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전에 있는 노인 요양 시설에서 불이나 90대 입소자가 화상을 입었습니다. <br /> <br />포항에선 22명이 탄 낚싯배가 엔진 고장으로 멈춰 표류하는 아찔한 사고도 벌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휴일 사건 사고, 이윤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치료용 적외선 램프가 검게 그을렸습니다. <br /> <br />요양 시설에 있는 침대와 복도에도 시커먼 재가 남았습니다. <br /> <br />아침 7시쯤, 대전에 있는 노인 요양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, 90대 입소자가 하반신에 화상을 입었습니다. <br /> <br />책상과 이어지는 벽에 시커먼 그을음이 가득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 충신동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불이 난 건 새벽 3시쯤. <br /> <br />전기 문제로 불이 시작됐고,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오전 10시 반쯤, 충남 금산에 있는 단독 주택에서도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주택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캄캄한 바다 위, 낚싯배에 탄 사람들이 해경 구조정으로 몸을 옮깁니다. <br /> <br />포항 앞바다에서 엔진 고장으로 낚싯배가 멈췄다는 신고가 들어온 건 새벽 1시 반쯤. <br /> <br />출동한 해경은 승선원 22명을 안전하게 구조하고, 배는 가까운 항구로 예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화물차가 주택가를 덮치는 사고도 벌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오전 11시 10분쯤, 경남 김해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화물차가 전봇대를 들이받고 주택가로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윤재입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1818224777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