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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잔치 부모 울리는 ‘돌드메’ 1000만 원

2026-01-18 719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결혼식의 '스드메'처럼 요즘 돌잔치도 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.<br> <br>각종 비용을 더하다 보면 1천만 원을 넘는 경우도 적지 않은데요.<br> <br>부모의 마음을 파고든 고가 마케팅이 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.<br> <br>윤수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<br><br>[기자]<br>서울 한 호텔에서 진행된 돌잔치입니다. <br> <br>2단으로 된 화려한 돌상, 아기의 드레스와 부모의 의상, <br> <br>돌잔치 사회자까지 수백만 원이 들어갔습니다. <br> <br>식비, 돌상, 드레스 등 대략적으로 계산해봐도 총 1,000만 원이 넘습니다. <br> <br>[A 돌잔치 업체] <br>"포토존에 풍선에 이제 세팅 들어가면, 거의 전체 생화로 들어간 곳은 500(만 원) 정도 들어가는 편이고." <br> <br>일부 호텔들은 고가의 제휴업체만을 이용하게끔 합니다. <br> <br>[5성급 호텔 A 식당] <br>"그거(다른 업체)는 이용이 불가하십니다. 저희 제휴업체가 필수입니다. 저희가 업체만 따로 알려드리긴 좀 어렵습니다." <br> <br>선택권은 제한되고 다른 업체를 이용하려면 추가금을 부담해야 해 소비자 불만은 커지고 있습니다. <br> <br>[A 호텔 돌잔치를 한 부모] <br>"제휴업체라고 딱 두 군데만 지정을 해줘서." <br> <br>[B 호텔 돌잔치를 한 부모] <br>"외부 업체를 이용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리니까, 거의 한 100만 원 가까이 돈을 더 써야 하는 일이 생겨서…" <br> <br>아이에게 가장 좋은 걸 해주고 싶은 부모의 마음을 겨냥한 고가 마케팅. <br> <br>축하의 자리가 '부담 잔치'가 되고 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이성훈 <br>영상편집 : 허민영<br /><br /><br />윤수민 기자 soom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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