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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, 제명 처분 나흘 만에 “정치보복…송구한 마음”

2026-01-18 994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국민의힘 소식으로 이어가겠습니다. <br> <br>나흘 전 당원게시판 사태로 제명 처분을 받은 한동훈 전 대표가 오늘 120초짜리 영상을 하나 올렸습니다. <br> <br>자신에 대한 징계는 명백한 조작이자 보복이라면서도 당을 이끌었던 정치인으로서 송구한 마음이라고 밝혔습니다. <br> <br>한쪽에선 진심이 담긴 사과란 평가가 나왔지만 다른 쪽에선 사과를 빙자한 투정이란 지적도 나왔습니다. <br> <br>최승연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[한동훈 / 전 국민의힘 대표] <br>"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그리고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입니다." <br> <br>한동훈 전 대표가 오늘 SNS에 올린 2분짜리 영상입니다. <br> <br>윤리위 징계 처분 후 나흘 만에 당원게시판 사태를 두고 첫 입장을 표명한 겁니다. <br> <br>그 다음 날 장동혁 대표는 징계 의결을 보류했고 이후 열린 의원총회에서 한 대표도 사과를 해야 한다는 목소리가 나왔는데 이를 나름 수용한 입장 표명으로 풀이됩니다. <br> <br>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 (지난 15일)]<br>"당사자가 윤리위에 직접 출석해서 어떤 사실이 맞는 것이고 어떤 사실이 다른지 충분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" <br> <br>다만, 한 대표는 당게 조사는 명백한 조작이라고 했습니다. <br> <br>[한동훈 / 전 국민의힘 대표] <br>"당권으로 정치보복해서 저의 당적을 박탈할 수 있어도 제가 사랑하는 우리 당의 정신과 미래는 박탈할 수 없습니다." <br> <br>당 안팎 평가는 엇갈립니다. <br> <br>친한계는 "충분한 사과"라며 이제 공이 지도부로 넘어갔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> <br>한 친한계 의원은 "가족이 했다는 건 이미 인정했기 때문에 할 수 있는 건 다 한 것"이라고 했습니다. <br> <br>반면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 "뭘 잘못했는지가 빠졌다"며 "사과로 볼 수 없다"고 평가절하했습니다.<br> <br>[송언석 / 국민의힘 원내대표] <br>"설왕설래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. 많은 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라는 부분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다고 느낍니다." <br> <br>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한일웅 김명철 <br>영상편집: 이혜리<br /><br /><br />최승연 기자 suung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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