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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 ‘지선 개편’ 신호탄…우상호 가고 홍익표 발탁

2026-01-18 41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지방선거를 앞두고 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 첫 청와대 참모진 개편이 가시화됐습니다. <br> <br>먼저 강원지사 선거에 관심을 보이고 있는 우상호 정무수석이 사의를 표하고, 그 후임으로 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 임명됐습니다.<br> <br>출마 채비에 나선 청와대 인사들의 사퇴가 이어질거란 전망이 나옵니다.<br> <br>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이재명 대통령이 신임 정무수석에 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를 발탁했습니다. <br> <br>[이규연 / 대통령 홍보소통수석] <br>"국회의원 시절 갈등과 대립은 타협과 합의로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하에 관용과 협업의 정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분입니다." <br> <br>이 대통령이 당 대표였던 시절 원내대표로 함께 호흡을 맞췄던 3선 의원 출신으로 당내 대표적 정책통으로 꼽힙니다.<br> <br>홍 전 원내대표는 임명 발표 직후 SNS를 통해 "이 대통령의 관용과 통합의 철학을 실현하겠다"고 했습니다. <br> <br>홍 전 원내대표에게 자리를 물려주게 된 우상호 수석은 강원도지사 출마를 위해 사의를 표명한 것으로 전해졌습니다. <br> <br>우 수석 외에도 지방선거과 재보선 출마를 위해 이달 말부터 10명 안팎의 청와대 인사들이 추가 사퇴할 거란 전망도 나옵니다.<br> <br>이 대통령 지역구였던 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엔 김남준 대변인이, 성남시장엔 김병욱 정무비서관이 도전장을 내밀 것이란 관측이 우세합니다. <br> <br>이선호 자치발전비서관은 울산시장에 진석범 선임행정관은 화성시장 선거에 뛰어들 것이란 분석도 나옵니다.<br> <br>본격 선거 시즌을 맞아 청와대 1기 참모진들도 자연스럽게 재편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> <br>국민의힘은 "6-7개월 만에 선거를 위해서 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건 청와대를 개인의 영달을 위한 목적으로 남용한 것"이라고 비판했습니다.<br> <br>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박희현 <br>영상편집: 이승근<br /><br /><br />김민곤 기자 imgone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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