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’결승도 더블 스코어’ 안세영, 2주 연속 정상 / YTN

2026-01-18 147 Dailymotion

지난해 세계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쓴 안세영이 새해 들어서도 흔들림 없는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인도오픈에서 세계 2위인 중국의 왕즈이와의 결승에서도 ’더블 스코어’로 승리하며 2주 연속 금빛 스매시를 성공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경재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마치 원하는 곳에 바둑알을 놓듯이, 다음, 그다음 샷까지 계산한 안세영의 플레이에 왕즈이는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1세트 대여섯 점 차로 넉넉하게 앞서던 안세영은 잇단 공격 실수로 15대 13, 두 점 차까지 쫓겼지만 이후 내리 6점을 따내며 기선을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2세트엔 발걸음이 더 가벼웠습니다. <br /> <br />초반 5대 4로 왕즈이가 추격을 해왔지만 각도 깊은 헤어핀과 스매싱 공격으로 13대 7까지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. <br /> <br />마지막 안세영의 공격을 왕즈이가 제대로 받아내지 못하면서 2세트도 별다른 위기 없이 21대 11로 승리. <br /> <br />결승전답지 않은 더블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한 안세영은 우렁찬 함성으로 대회 2연패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시즌 최다승 타이와 최고 승률, 최다 상금으로 새 역사를 쓴 안세영은 지난주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으로 배드민턴 여제의 자리를 더 확실하게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[안세영 / 우승, 세계 1위 : 21대 0으로 이기는 순간이 저는 완벽한 순간이라고 생각해서 그 순간을 하고 싶은데 아직 많이 남았지 않을까요? 그렇게 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. 안 될 수도 있고요.] <br /> <br />세계 2위지만 왕즈이는 최근 안세영에게 10전 전패를 당하며 일명 ’공안증’은 더 깊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경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이정욱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6011819250936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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