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다시 출석해 17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어제(18일) 오전 10시부터 김 시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3차 소환해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경찰에 제출한 자수서에서 김 시의원은 강 의원에게 직접 돈을 전달했다고 적은 것으로 파악됐지만, 3차 소환 조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하지 않은 진술과 추측성 보도가 난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경찰은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도 이틀 연속 불러 조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시의원과의 대질신문 가능성도 제기됐지만, 이번 조사에서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남 씨는 경찰 조사를 마친 뒤 김경 시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먼저 제안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염혜원 (hye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1904014718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