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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’1억 의혹’ 김경·전 사무국장 조사...내일 강선우 첫 소환 / YTN

2026-01-18 19 Dailymotion

김경, 사흘 만에 경찰 재출석…17시간 고강도 조사 <br />김경 "하지 않은 진술이 기사화 돼" 불만 토로도 <br />김경 "강선우 전 사무국장이 먼저 공천헌금 제안"<br /><br /> <br />경찰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을 불러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강선우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가 내일 예정된 가운데, 경찰은 혐의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. 조경원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앞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김경 시의원에 대한 3차 소환 조사도 장시간 진행됐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미 두 차례 조사를 받은 김경 시의원, 휴일인 어제(18일) 사흘 만에 경찰에 다시 출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오전 9시쯤 시작한 조사는 오늘(19일) 새벽 2시 50분쯤이 돼서야 끝났으니, 17시간 가까이 진행된 겁니다. <br /> <br />김 시의원은 어제 자신이 하지 않은 진술이 기사화되고 있다며 불만을 드러냈는데, 무엇이 잘못됐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앞선 조사에서 김 시의원은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가 공천헌금을 먼저 제안했고, 이후 강 의원에게 직접 돈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이때 남 씨가 먼저 1장을 요구해 1천만 원을 짐작했지만, 1억 원을 명확히 언급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경찰은 김 시의원이 남 씨와 처음 만난 2021년 말, 이 자리를 주선한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도 조사하며 당시 상황을 재구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다른 핵심 인물인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진도 동시에 조사를 받지 않았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인 남 모 씨도 어제저녁 7시쯤 경찰에 출석해 3차 소환조사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김 시의원과 입장이 엇갈린 것으로 알려진 만큼 대질 조사가 진행될지 관심이었는데, 불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대질신문은 당사자들이 모두 동의해야 가능하지만, 두 사람 가운데 한 명이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남 씨는 카페에서 세 사람이 만났을 당시 잠시 자리를 비웠다 돌아오니, 강 의원이 차에 물건을 실으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돈이 전달된 사실은 몰랐다는 주장인데, 남 씨가 먼저 제안해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김 시의원 측 주장과 다소 배치... (중략)<br /><br />YTN 조경원 (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1908443830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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