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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혜훈 청문회 공전만...민주 김병기 "제명 수용" / YTN

2026-01-19 290 Dailymotion

오늘(19일) 국회에서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막을 올렸지만, 후보자 없이 여야 공방만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에선 1인 1표 제를 둘러싼 갈등이 공개 분출된 가운데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제명 결정을 받아들이겠다고 했고, 국민의힘은 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사이 기 싸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. 강민경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, 제대로 시작도 못 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일단 문을 열긴 했는데, 후보자 출석 없이 여야의 자료 제출 공방만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’하나 마나 한 맹탕 청문회’, 이혜훈 후보자의 비협조로 청문회를 진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 중입니다. <br /> <br />재경위원장을 맡은 국민의힘은 항의성 발언을 마친 뒤 곧바로 정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예 청문회를 열지 않는 방안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지만, 이 경우 다수당인 민주당이 국회법에 따라 ’단독 청문회’를 열 수 있어서, 아예 이럴 여지를 차단하기 위한 전략을 짠 거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반대로 민주당은 자료 부실에도 청문회를 한 사례는 많았고, 국민이 판단할 기회를 줘야 하지 않겠느냐며 청문회를 정상 진행하자고 호소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보수 야당 출신인 이혜훈 후보자는 폭언 갑질 녹취와 부동산 투기, 부정 청약, 증여세 탈루 의혹 등으로 파격 발탁 직후부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. <br /> <br />청와대는 청문회까지 지켜보겠다며 말을 아끼고 있어 오늘이 변곡점이 될 전망인데, 청문회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민주당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제명 결정에 대한 재심을 신청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의원은 오늘 돌연 기자회견을 열고, 재심 신청을 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김병기 / 더불어민주당 의원 : 그 부담만큼은 제가 온전히 짊어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. 그래서 저는 아직까지 윤리심판원의 결정문을 통보받지 못했지만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습니다.] <br /> <br />김 의원은 자진 탈당 가능성엔 선을 그으며, 제명한다면, 최고위의 결정으로 종결하는 ... (중략)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911380164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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