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주 뺑소니로 보행자를 숨지게 한 뒤 자신이 '개를 친 것 같다'며 신고한 60대가 결국 구속됐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당시 화면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7일 아침 7시 무렵, 충남 천안인데요. <br /> <br />차량이 편도 2차로를 달리는데 앞에 있는 보행자와 부딪칩니다. <br /> <br />운전자가 뒤늦게 차를 세워보지만 이미 사고가 난 뒤였습니다. <br /> <br />다른 각도의 CCTV도 볼까요. <br /> <br />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도로를 걷던 보행자와 그대로 부딪치고 맙니다. <br /> <br />도로에는 남성의 소지품이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직후 60대 운전자는 현장에서 달아났는데요. <br /> <br />이후 자신이 '개를 친 것 같다'며 스스로 신고했고 긴급체포됐습니다. <br /> <br />음주운전이었고요. <br /> <br />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70대 보행자는 결국 숨졌고, 운전자는 결국 구속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한동오 (hdo8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1914254000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