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김경 서울시의원이 가족 회사 등에 서울시 사업을 몰아줬다는 특혜 의혹까지 불거져 시가 감사에 착수합니다. <br /> <br />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오세훈 시장이 오늘 아침 간부회의에서 관련 의혹을 보고받고 실태조사를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감사위원회를 꾸려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, 고발 조치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의혹은 김 시의원 가족이 운영하거나 관련된 회사 7곳이 김 시의원이 속한 상임위원회 소관인 서울시 산하기관들과 수의 계약을 통해 수백억 원 규모의 용역을 잇달아 수주했다는 내용입니다.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김 시의원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가족회사에 서울시 사업을 연결해줬을 가능성이 제기돼 이 부분에 대한 감사가 이뤄질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시는 자체 감사와 별개로 사법기관 수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형원 (lhw9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1914423483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