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코스피가 4900도 뚫었습니다. <br> <br>이제 코스피 5000까지 단 100포인트도 남지 않았는데요. <br> <br>어떤 종목들이 기록을 쓰고 있는 건지, 오은선 기자가 알아봤습니다. <br><br>[기자]<br>사람처럼 걷고, 관절이 360도 회전합니다. <br> <br>현대자동차가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‘아틀라스’를 공개한 뒤 '피지컬 AI' 선두기업으로 재평가 받으며 주가도 뛰었습니다. <br><br>오늘(19일) 현대차 주가는 16.2% 넘게 급등하며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. <br> <br>삼성전자도 사상 처음으로 장중 15만 전자를 기록했습니다.<br> <br>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의 2조 원대 주식 처분 소식에 하락 출발했다가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. <br> <br>대형주들의 강세로 코스피는 사상 처음 4900선을 넘어섰습니다. <br> <br>[이태언/서울시 관악구] <br>"지금 추세로 봐서는 5500까지는 피크를 찍을것 같긴 한데, 지금은 많이 긍정적이죠." <br><br>[한동희/서울시 양천구] <br>"기대감보다는 불안감이 있고요." <br> <br>코스피는 새해 들어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올랐고, 올해 상승률이 16%를 넘어섰습니다. <br> <br>[신승진 /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] <br>"4900까지 올라온건 반도체가 거의 다 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. 근데 오늘처럼 자동차라든지 여타 섹터들로 확산이 된다고 하면 시장 측면에서 더 긍정적이라고 불 수 있겠죠." <br><br>시장의 시선은 이제 ‘5천피’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장규영 <br>영상편집:조아라<br /><br /><br />오은선 기자 onsun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