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날씨가 추워지니 운동이 게을러지죠. <br> <br>서울시가 많이 걷고, 건강한 밥 먹으면 최대 1만 원까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줍니다. <br> <br>어떻게 하면 주는지 정윤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 <br><br>[기자]<br>영하의 날씨에도 걷기 운동을 하러 야외로 나온 시민들. <br> <br>[안인숙 /서울 서대문구] <br>"<하루에 몇천 보 정도 걸으세요?> 5~6000보." <br> <br>서울시가 걷기만 해도 포인트가 쌓이는 시민 건강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. <br><br>걷고, 잡곡밥을 먹고, 체력 측정 등 미션을 성공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최대 1만 원까지 제공하는 겁니다.<br> <br>기자도 체험해봤습니다. <br> <br>스마트 워치를 차고 '손목닥터' 앱을 설치해, 체력 인증센터를 예약합니다. <br> <br>악력을 재고 윗몸일으키기 같은 무료 체력 측정을 하면 5천 포인트가 지급됩니다. <br><br>서울시내 식당에서 잡곡밥을 먹고 사진과 영수증을 등록하면 2천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.<br> <br>야외 활동을 독려하는 미션도 있습니다. <br><br>미션 장소인 홍제천 인공폭포인데요. <br> <br>여기서 GPS 인증을 완료하면 500포인트가 지급됩니다.<br> <br>5개 미션을 모두 달성하면 추가 포인트까지 총 1만 점. <br> <br>병원이나 약국 편의점 등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. <br> <br>서울시는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1만 명으로 제한되지만, 향후 관련 사업을 더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기범 <br>영상편집 : 형새봄<br /><br /><br />정윤아 기자 yoonaj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