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·전남의 행정통합을 두고,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첫 공청회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시·도는 대통합을 통한 지역 부흥을 자신하고 있지만, 현장에서는 인구 쏠림이나 농어촌 소외에 대한 현실적인 우려도 적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첫 공청회 현장을 김범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새해 초 광주광역시장과 전남지사의 통합 선언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안 발표, 이제 특별법 제정을 앞둔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공청회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공청회에서는 광주로 인구가 쏠리는 것은 아닌지, 농산어촌은 더 소외되는 것은 아닌지 등 의견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[김선숙 / 전남 영암군민 : 그 많은 공공기관을 전체적으로 어떤 정말 확실하게 대통령님께서 공공기관을 이쪽으로….] <br /> <br />[신양심 / 전남 영암군민 : 전남의 목소리가 종합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그런 것도 감안하시고….] <br /> <br />전라남도는 ’지방선거 전에 통합하지 않으면 후회할 만큼 전폭 지원하라’는 대통령의 말을 소개하며 정부의 역대급 재정 지원 방안 등을 알렸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낙후지역 균형발전기금 조성과 농업 AI 대전환 등으로 절대로 어느 한쪽도 손해 안 보는 대통합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영록 / 전라남도지사 : 우리 시·도민들께서 특히 우리 도민들께서 무엇을 더 원하시는지 또 어떤 부분을 앞으로 해줬으면 하는 것인지 또 추진 과정과 일정 이런 부분에 대해 질문도 내놓고 좋은 의견도 많이 개진했으면 합니다.] <br /> <br />전남은 공청회에서 모인 의견은 다음 달 특별법 제정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광주와 전남의 행정과 교육자치 통합 공청회는 이곳 영암을 시작으로 전남 22개 시·군과 광주 5개 구에서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전 광주광역시 지방의원의 환영 선언 등 40년 만의 광주·전남 통합 지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춘수 / 전 광주광역시의원 대표 :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철학이 광주와 전남에서 가장 먼저 꽃 필 수 있도록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행정 통합의 완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.] <br /> <br />광주전남 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가 발족하는 등 네 번째 시도되는 광주와 전남 통합은 한층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범환입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범환 (kimbh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1921132005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