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야 원내 지도부가 통일교 특검법 등의 논의를 위해 이틀 연속 회동했지만,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(19일) 양당 원내대표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, 통일교와 신천지 특검을 각각 하자고 제안했지만, 더불어민주당이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해서는 김경 서울시 의원이 세 번째 소환 조사를 받는 동안 진술이 계속 공개되며, 공범들과 입을 맞출 시간을 벌어주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면서 거듭 특검 도입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특정 종교 세력이 정당 경선에 불법적이고 부당하게 개입한 문제를 근절하는 것이 이 특검의 본질이라며, 이를 위해 통일교와 신천지를 한 번에 특검하자고 했지만, 국민의힘이 받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국민의힘이 통일교 특검에 ’민중기 특검팀의 편파 수사 의혹’도 포함하자고 요구했다면서, 이 역시 수용할 수 없어 협상의 진척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923003640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