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력한 북극 한파가 찾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강원도 양구에는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진 지역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장아영 기자, 현재 한파특보가 내려진 상황이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어젯밤부터 바람이 강해지더니 오늘 아침 이번 겨울 가장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경기 북부와 강원 지역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고, 그 아래로는 중부 지방과 경북, 전북과 전남 위쪽 지역까지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침 기온이 대부분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고, 남부지방과 해안도 영하 5도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분포도로 최저기온 살펴보면요. <br /> <br />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이 오늘 새벽 6시 10분, 영하 21도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추웠고요. <br /> <br />철원과 화천 일대가 대부분 영하 18도에서 영하 20도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도 영하 12.5도, 서울이 영하 11.6℃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집니다. <br /> <br />강원도 철원군 임남면의 최저 체감온도는 밤사이 영하 30.9도를 기록했고, 전북 무주군 설천면도 영하 27.7도의 체감온도를 보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출근길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 특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도로가 얼어, 곳곳이 미끄럽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한파, 쉽게 끝나지 않는다는 예보인데요. <br /> <br />현재 북극 한기가 시베리아 부근으로 남하해 우리나라로 계속 찬 공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북동쪽으로 따뜻한 공기가 수직으로 벽을 쌓아 대기 흐름을 막고 있어서, 북극 한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상공에 머물고 있는 겁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장아영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연진영 <br />디자인;임샛별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장아영 (jay24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12008145312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