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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여 분 만에 언 청바지...최강 한파에 50m 폭포도 '꽁꽁' / YTN

2026-01-20 866 Dailymotion

24절기의 마지막 절기 ’대한’인 오늘, 이름대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. <br /> <br />추위가 가장 매서운 강원지역은 특히 더 심한데요. <br /> <br /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홍성욱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강원도 춘천 구곡폭포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홍 기자 뒤로 빙벽도 보이는데, 얼마나 춥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정말 손발이 얼어붙어 감각이 없을 정도로 춥습니다. <br /> <br />얼마나 추운지 보여드리기 위해 물에 젖은 청바지를 준비했는데요. <br /> <br />밖에 둔 지 10여 분 만에 이렇게 꽁꽁 얼어붙었습니다. <br /> <br />얼마나 단단하게 얼었는지 잘 접히지도 않습니다. <br /> <br />청바지가 아니라 단단한 얼음판을 들고 있는 기분입니다. <br /> <br />제가 나와 있는 곳이 강원도 춘천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한 곳인데요. <br /> <br />폭포 입구에도 이렇게 커다란 빙벽이 생겼습니다. <br /> <br />계곡을 따라 올라가면, 높이 50m에 달하는 폭포가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아홉 구비를 돌아 흐른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구곡 폭포입니다. <br /> <br />강추위에 폭포도 꽁꽁 얼어 거대한 빙벽으로 변했습니다. <br /> <br />말씀드린 대표, 지역 대표 관광지라 등산객이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데, 날이 얼마나 추운지,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강원도 화천 광덕산의 아침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곤두박질쳤습니다. <br /> <br />제가 나와 있는 이곳 강원도 춘천도 최저 기온이 영하 12.5도를 기록했는데요. <br /> <br />체감 온도는 무려 영하 18도까지 뚝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강원지역에는 어제부터 한파 경보가 내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한파 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지거나 영하 15도 이하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때 발효되는데요. <br /> <br />한낮에는 기온이 조금 오르긴 하겠지만, 영하 10도 안팎을 유지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어제 새벽 내린 눈이 얼어붙어 곳곳이 빙판으로 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때문에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. <br /> <br />추위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동파사고 막기 위해 수도관에 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거나 열선을 감아 놓는 등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YTN 홍성욱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홍도영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홍성욱 (hsw0504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2011474929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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