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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·미국 괴물 한파 이어 한국도 ’꽁꽁’...원인은 북극 온난화? / YTN

2026-01-20 53 Dailymotion

오늘 북극 한기 영향으로 서울 등 내륙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고,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등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. <br /> <br />문제는 이번 한파가 단기간에 끝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건데요, 최근 1월 이후 북극 한기가 유럽과 북미에 이어 동아시아까지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북극 온난화가 겨울철 이례적 긴 한파와 폭설을 몰고 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재난 전문기자와 함께 관련 내용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<br /> <br />하루 많이 기온이 많이 떨어졌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늘 아침 강원도 양구 해안 산간 지역 기온이 영하 21.2도까지 내려갔고, 화천 사내면은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곤두박질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도 공식 기온이 영하 11.8도로 이번 겨울 최저 기온을 기록했고요. 동작구와 은평구 등 일부 지역은 영하 15도에 육박하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 곤두박질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보통 우리나라는 삼한사온의 특징을 보여서 사흘 춥고 나면 좀 풀리는 경향을 보이는데, 이번엔 ’일주일 이상 영하 10도’라는 예보가 나왔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우선 오늘도 추웠지만 앞으로 목요일까지는 추위가 절정에 달하면서 점점 더 추워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아침 기온이 내일도 -13도 모레는 -14도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앞으로 이틀 정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 체감온도도 아침에 영하 20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이고 한낮에도 체감 -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. 이후에도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일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한파 수준의 심한 추위가 일주일 내내 이어지고, 다음 주에도 중반까지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-8도,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. 이렇게 되면 추위가 열흘 가량 지속할 가능성도 커지는 셈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런데 최근 겨울철에는 추위가 짧게 이어지고 풀려서 오히려 롤러코스터 같은 날씨가 이어졌는데, 이번에는 왜 이렇게 추위가 길게 이어지는 건가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보통 이렇게 긴 추위가 이어질 때는 북극 한기 영향에 블로킹 현상이라고 해서 대기 흐름이 상하층을 채우는 커다란 기압의 벽에 의해 막혀 빠져나가지 못할 때 장기화 합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도 비슷한데요, 화면 보시면 최근 북극의 찬 공기를 감싸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혜윤 (jh0302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12017061460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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