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. <br> <br>공천 헌금 의혹, 강선우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.<br> <br>출석 때 기자들에게 한 말입니다.<br> <br>무슨 의미일까요? <br> <br>이재명 대통령의 2년 전 아찔한 가덕도 피습사건이 국가 1호 테러로 지정됐습니다. <br><br>무슨 의미인지 짚어봅니다. <br> <br>오늘은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, 매우 춥다는 대한입니다. <br><br>이름만큼 매우 추웠습니다.<br> <br>거리로 나가봅니다. <br><br>뉴스에이 시작합니다.<br> <br>저는 동정민입니다. <br> <br>공천헌금 수수 의혹 수사가 정점을 향해가고 있습니다. <br> <br>강선우 의원이 녹취 공개 22일 만에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. <br> <br>김경 서울시의원, 돈 줬다고 시인했죠.<br> <br>강 의원 뭐라고 진술했는지,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. <br> <br>임종민 기자, 아직도 조사가 안 끝났죠? <br><br>[기자]<br>네. 강선우 의원 이곳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10시간째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. <br> <br>점심과 저녁 식사도 경찰 청사 안에서 해결하며 장시간 조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><br>강선우 의원은 오늘 오전 9시쯤 어두운 남색 코트를 입고 굳은 표정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. <br> <br>1억 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뒤 22일 만에 첫 조사를 받으러 온 겁니다. <br> <br>[강선우 / 무소속 의원] <br>"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정말 죄송합니다.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조사에 임하겠습니다." <br> <br>사실상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의 말도 덧붙였습니다. <br> <br>[강선우 / 무소속 의원] <br>"저는 제 삶에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며 살아왔습니다." <br> <br>강 의원은 '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받기 전엔 돈 받은 사실을 전혀 몰랐고, 즉시 반환을 지시했다'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. <br> <br>경찰은 강 의원 소환에 앞서 김경 서울시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을 각각 3차례 불러 조사를 마친 상탭니다. <br> <br>김 시의원이 지난 2022년 현금 전달 자리에 강 의원도 함께 있었다고 진술한 만큼, 경찰은 강 의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특히 현금 1억 원이 김 시의원 공천에 대한 대가인지도 집중 추궁하고 있는 걸로 전해집니다. <br> <br>지금까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권재우, 홍웅택 <br>영상편집 : 이은원<br /><br /><br />임종민 기자 forest13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