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덴마크, 그린란드에 추가 파병…미국은 군용기 띄웠다

2026-01-20 98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그린란드를 둘러싼 갈등이 군사 움직임으로 번지고 있습니다. <br> <br>덴마크가 그린란드에 병력을 추가했고, 미국은 군용기 급파로 맞불을 놓았습니다. <br> <br>문예빈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깜깜한 밤, 눈 덮인 활주로에 비행기가 멈춰 섭니다. <br> <br>커다란 배낭을 멘 군인들이 차례로 비행기에서 내립니다. <br> <br>현지시각 어제, 덴마크는 그린란드에 병력 58명을 추가 파병했습니다. <br> <br>기존 주둔 병력에 더해 덴마크 군은 총 250명 안팎으로 늘었습니다. <br> <br>[덴마크 군인] <br>"<언제까지 계실 건가요?> 모든 일이 끝나고, 우리가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머무를 겁니다." <br><br>앞서 덴마크를 비롯한 유럽 8개국은 미국의 군사 행동 가능성에 맞서, 소수 병력을 그린란드에 파견했습니다.<br> <br>이들은 덴마크의 주도로 '북극 인내 작전'을 펼칠 계획입니다. <br> <br>덴마크는 이외에도 상당수의 병력을 추가 파병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> <br>또 나토에 그린란드 감시작전을 요청했습니다. <br> <br>이런 가운데, 미국도 본격적으로 군사적 움직임을 실시했습니다. <br><br>미국·캐나다 공동 방위기구인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, NORAD는 성명을 통해 소속 군용기들이 그린란드의 미 공군 기지에 곧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br><br>파병 계획 발표 직전,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군사력 사용 여부에 "노 코멘트"라고 답하며 여지를 남겼습니다.<br> <br>유럽과 미국이 군사적 움직임을 보이면서 그린란드를 둘러싼 긴장은 한층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이희정<br /><br /><br />문예빈 기자 dalyebin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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