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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남성 2명 중 1명 암 걸린다”

2026-01-20 25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우리 건강 소식으로 이어갑니다. <br> <br>평생 최소 한 번은 암 진단을 받을 확률 얼마나 될까요? <br> <br>남성은 두 명 중 한 명이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. <br> <br>그 정도로 암이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거죠.<br> <br>그래도 암 치료율이 많이 높아졌습니다. <br> <br>오늘 발표된 암 통계 오은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 <br><br>[기자]<br>올해 81세의 안연수 씨. <br> <br>지난 12월, 조직검사에서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습니다. <br> <br>[안연수/경기도 고양시] <br>"처음에는 소변이 자주 마렵고 처음 소변을 시도할 적에 약간 통증이 있고. 한번 병원에 가보자…" <br> <br>고령화와 식생활 변화 등의 영향으로 전립선암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. <br><br>통계 공표 이후 처음으로 전립선암이 폐암을 제치고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 암 1위로 올라섰습니다. <br><br>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의 평생 암 발생 확률은 44.6% 수준입니다.<br> <br>[양한광/국립암센터 원장] <br>"공통으로 생기는 암에서 남자에게 발생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남성에서 더 빈도가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." <br><br>여성의 평생 암 발생 확률은 38.2%로,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유방암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><br>지난해 신규 암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은 전체의 절반을 넘었습니다. <br> <br>다만 치료 성과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. <br><br>최근 5년간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73.7%로, 20여 년 전보다 크게 높아졌습니다.<br> <br>특히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은 90%를 웃돌지만, 전이 후 진단되면 30%에도 미치지 못합니다. <br> <br>전문가들은 '괜찮겠지'라는 안일함이 치료 시기를 놓친다고 정기검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. <br> <br>채널A뉴스 오은선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이준희 <br>영상편집:구혜정<br /><br /><br />오은선 기자 onsun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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