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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“노벨평화상도 안 주는데 무슨 평화”

2026-01-20 372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트럼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에 대한 집착이 대단합니다. <br> <br>그린란드 병합 시도가 유럽 평화를 깬다는 지적들이 많죠. <br> <br>트럼프 대통령, "노벨평화상을 주지 않아 평화를 생각할 의무를 못 느낀다"고 했습니다. <br> <br>이렇게 유럽과 틈이 벌어지자, 푸틴 러시아 대통령,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을 부추기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. <br> <br>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<br><br>[기자]<br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 불발과 그린란드 병합 명분을 연결 지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. <br><br>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8일 노르웨이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"8개 넘는 전쟁을 끝냈지만 노벨평화상을 주지 않아 평화만을 생각할 의무를 못 느낀다"며 "그린란드에 대한 통제권을 꼭 갖겠다"고 적었다는 것입니다.<br> <br>트럼프는 이번 편지 내용에 대한 질문에 "노벨상에 관심 없다"고 선을 그으면서도 그린란드 확보의지는 거듭 강조했습니다. <br> <br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(현지시각 어제)] <br>"(유럽국들이) 그렇게까지 강하게 반발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. 우리는 반드시 (그린란드를) 가져야 하고, 반드시 해결돼야 합니다. (유럽국들은 그린란드를) 보호할 수 없습니다."<br><br>러시아를 견제해온 서방국들의 갈등을 두고, 러시아는 "그린란드를 병합하면 트럼프는 역사에 길이 남게 될 것"이라는 반응을 내놨습니다.<br> <br>외신들은 나토 결속이 약해질수록 웃게 되는 건 러시아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><br>트럼프 대통령은 6년 만에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합니다. <br> <br>유럽국 고위급들과의 만남에서 그린란드 관련 담판을 벌일지 주목됩니다. <br> <br>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정명환(VJ) <br>영상편집 : 조아라<br /><br /><br />정다은 기자 dec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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