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인 또다시 유혈 충돌이 벌어졌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외신들에 따르면 현지 시간 19일 시리아 정부군은 시리아민주군(SDF)이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북동부 3개 주 일대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리아민주군은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(IS) 대원 수천 명이 수감된 하사카 지역의 알샤다디 교도소가 정부 측의 공격을 받아 수십 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리아민주군은 내전 동안 미국의 지원을 받아 IS 소탕전에 참여하며 북동부 일대를 사실상 통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정부군은 교도소 상황을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로 수감자들을 석방했다고 반박했고, 이후 정부군이 교도소를 장악한 뒤 도망간 이들을 수색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시리아 국방부는 샤다디 마을에 쿠르드족 분리주의 무장조직 쿠르드노동자당이 설치한 급조폭발물이 민간 차량 근처에서 폭발하면서 여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정유신 (yusi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2005200059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