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북부 네이멍구(內蒙古) 제철소 폭발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관영 CCTV는 현지시간 지난 18일 오후 3시쯤, 네이멍구 자치주의 강판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현재까지 9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직 실종자가 1명 남아 있어서 현장에선 구조·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부상자는 84명으로 그중 5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현장에서 수 킬로미터가 떨어진 곳의 주민들은 이번 폭발로 집이 흔들리고 창문이 산산조각 났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사고는 중국의 희토류 기업으로 알려진 바오강 연합제철의 자회사 산하 강판 공장의 포화수증기 구형 탱크에서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당국은 별도 조사단을 구성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따져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2019154846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