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’첫 신년 기자회견’ <br />내외신 기자 160여 명 참석…최소 90분 동안 진행 <br />신년사에서 "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"<br /><br /> <br />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뒤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새해 국정 운영 방향의 청사진을 제시합니다. <br /> <br />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 등 쟁점 현안에 대해 어떤 생각을 밝힐지도 관심인데요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 강진원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청와대 춘추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,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잠시 뒤인 오전 10시,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됩니다. <br /> <br />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, 최소 90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보통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은 1월 초에 열리는데, 올해는 좀 뒤로 밀렸는데요. <br /> <br />새해 벽두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과 바로 이어서 잡힌 일본 방문 일정이 영향을 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앞서 신년사에서,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는데요. <br /> <br />오늘 회견에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거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우선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겠단 의지를 거듭 표명할 거로 예상되고요. <br /> <br />중소기업을 적극 뒷받침해 ’대기업 중심 성장’을 ’모두의 성장’으로 바꾸겠단 구상과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단 방침도 밝힐 거로 전망됩니다. <br /> <br />K-컬처를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, 남북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각오도 재차 표명할 거란 관측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주요 쟁점 현안에 대해 이 대통령이 어떤 견해를 내놓을 지도 관심이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청와대는 오늘 회견에서 사전에 질문을 조율하는 이른바 ’약속대련’은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들이 여러 현안 관련 질문을 자유롭게 하면, 이 대통령은 즉석에서 답할 거란 의미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답변이 특정 사안에 집중되는 걸 막기 위해 크게 3분야로 나눠 질의 응답이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우선 민생·경제 부문에선 공급과 세제 등 부동산 대책과 고환율·고물가 대책 등이 다뤄질 거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외교·안보·국방 분야에선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 조치와 북미 대화 지원 등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해법이 주요 화두가 될 거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미·중 갈등과 중·일 대립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’국익 중심 실용 외교’를 어떻게 펼쳐갈지도 주요 관... (중략)<br /><br />YTN 강진원 (jin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2109482587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