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1일) 오후 전남 광양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야간까지 이어지면서 저녁 8시부로 소방청 국가 소방동원령이 발령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인근 지역인 전북과 광주, 경남 등에서 산불 전문 진화차 25대가 동원됐고, 재난 회복 지원차도 7대 투입됐습니다. <br /> <br />밤 9시 기준 진화율은 66%로, 소방청 관계자는 산불이 번지는 상황은 아니지만 산불 현장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고, 일몰로 헬기가 뜨기 어려운 상황 등을 고려해 선제 조치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관계 당국은 주민 40명을 마을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선제 대피시켰습니다. <br /> <br />국가 소방동원령은 특정 시도 소방력으로는 화재 등 재난에 대응하기 어렵거나 국가 차원에서 소방력을 동원할 필요가 있을 때 발령됩니다. <br /> <br />앞서 오늘(21일) 오후 3시쯤 광양 옥곡면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산으로 옮겨붙으면서 소방청은 진화 작업을 벌여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2122580729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