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한국, 붐 한가운데로"...외신의 '오천피' 분석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1-22 486 Dailymotion

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,000고지를 넘자 외신들은 인공지능(AI) 붐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와 정부의 거버넌스(의사결정구조) 개선 노력이 이번 성과를 끌어냈다는 평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개장 직후인 오전 9시 50초쯤 전장보다 1.89% 오른 5,002.88을 기록,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으로 제시한 `오천피`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, 현대차 등 대형주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면서 이번 랠리는 한국이 경기 변동에 민감한 수출 주도 시장에서 글로벌 AI 붐의 핵심 수혜 시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블룸버그는 현재 시장에서 코스피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 증시를 눌렀던 코리아 디스카운트(국내 주식의 고질적 저평가) 문제가 계속 해결되며 상승 동력(모멘텀)이 더 발생할 공산이 크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또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 등 AI 설비 투자가 급증하며 한국 주력 품목인 메모리 반도체에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것도 낙관적 전망의 근거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. 많은 업계 관계자는 메모리칩의 공급 부족이 2027년까지 계속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파이낸셜타임스(FT)는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조처가 오천피 달성에 힘이 됐다고 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과 여당은 주주권익을 강화하고 불투명한 거버넌스 문제를 해결하고자 작년 7월과 9월 두차례 상법 개정을 단행했고 현재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외신들은 향후 한국 증시에 우려도 적잖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블룸버그는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는 지난 2021년 호황 때와 비교하면 훨씬 더 가라앉아 있으며, 이들이 지금도 미국 주식을 선호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랠리가 비교적 소수인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기대는 구조라 차익 실현 압박에 따른 급매도로 판도가 바뀔 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FT도 많은 개인 투자자가 한국 증시를 외면하고 있고, 코스피 활황이 실물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지 못할 것이라는 시각이 존재한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제작: 박해진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2213592570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