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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에 바다까지 얼린 혹한, 서울 -13.2℃...산불도 비상 / YTN

2026-01-22 25 Dailymotion

북극발 혹한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서울 기온이 영하 13.2도까지 내려가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기후 변화로 겨울에 기온 널뛰기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, 극한 한파가 장기화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어 우려됩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겨울 산불도 잦아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기상재난 기자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정혜윤 기자, 이번 한파 만만치 않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도 한파가 절정이었다고 하는데, 한강에 바다까지 얼어붙었네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 오늘 아침 서울 기온 영하 13.2도 이번 겨울 최저를 기록했고요. 체감온도는 영하 20.1도까지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은평구가 영하 16도, 중구 동작구 등이 영하 15도 안팎이었고, 중구 예장동에서는 오늘 체감온도가 영하 24도가 기록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렇다 보니 오늘 저희 기상캐스터와 기상 기자 모두 현장으로 총출동을 했는데요. <br /> <br />현장은 그야말로 겨울왕국을 방불케 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민들의 중무장한 복장은 물론 이고요, 한강에 바다까지 얼어붙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보신 저희 기상 캐스터 중계 현장 그림 다시 한번 보실까요. <br /> <br />한강은 최강한파 사흘만에 저렇게 꽁꽁 얼어붙었습니다. <br /> <br />흐름이 멈추면서 저렇게 배도 갇혔고요, 얼음을 깨보려고 해도 잘깨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합니다. <br /> <br />사실 이번 겨울 한강 공식 결빙은 지난 1월 3일에 한강대교 부근 공식 지점이 얼면서 지난해보다 37일이나 빨리 기록됐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당시는 한파가 길지 않아 결빙 지역이 광범위하지 않았고, 이번엔 오히려 더 단단하게 결빙된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은 또 오전에 기상 기자가 갔던 인천 강화 동막 해변 영상인데요 여기는 보시는 것처럼 꽁꽁 얼어붙어서 흐름을 멈춘 걸 보실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파도치는 모습이 물결 그대로 얼어붙어서 시간이 멈춘 듯 보입니다. <br /> <br />추위가 길게 이어지면서 이런 한파가 이룬 자연의 풍경을 사진에 담는 분들도 화면에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대단하군요, 기온도 기온이지만 체감온도가 무척 낮더라고요, 이번 추위가 오늘이 끝이 아니라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오늘 아침 한파 절정이었던거죠, 앞으로 일요일까지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서울 기온이 내일 영하 12도 토요일 일요일에도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체감온도는 더 내려가는데요, <br /> <br />보통 체감온도를 산출하는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혜윤 (jh0302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12215005309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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